점프바이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자내는 우버가 계속 굴러가야만 하는 이유! 빅데이터와 개인화 by 싸이몬팀 “빅데이터도 진화한다. 사족보행에서 직립보행을 하고 스마트폰을 하며 걷는 인간처럼!” 빅데이터, 빅데이터…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운 이 기술은 한 물 간 기술일까요? 아닙니다. 빅데이터를 근본으로 하여 수많은 디지털 기술들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족보행 인간’이 ‘직립보행 인간’으로 진화하고 이제는 스마트폰을 하며 걷는 ‘스마트폰 인간’이 된 것처럼 말이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기업들은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서비스, 즉 개인화를 연구하고 서비스합니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의 사례를 통해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버, 적자에도 왜 서비스를 계속할까?2018년 3분기에만 10억달러(약 1조 1300억원) 적자를 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한 지난 분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