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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믿거페’를 아세요? 메리 미커의 2019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 분석 by 싸이몬팀 ‘믿거페’를 아세요? 메리 미커의 2019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 분석 트렌드를 아는 자가 트렌드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빠르게 바뀌는 인터넷 트렌드, 2018년은 어땠을까요? 트렌드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꼭 읽어봐야 할 메리 미커(Mary meeker)의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를 싸이몬이 요약, 분석했습니다. 투자의 신! 메리 미커(Mary meeker)의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코웬(Cowen) 그룹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현재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앤 바이어스(Kleiner Perkins Caufield & Buyers)의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메리 미커는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투자자 TOP 8위에 선정된 인물입니다..
위축되는 대기업 외식 브랜드 소규모 푸드 스타트업은 고공성장하는 이유! by 싸이몬팀 위축되는 대기업 외식 브랜드 소규모 푸드 스타트업은 고공성장하는 이유! 잘나가던 국내 대기업 외식브랜드가 매각설에 휩싸일 정도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먹는 방송’, 공중파에서의 외식 방송은 항상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소규모 푸드스타트업들은 높은 투자를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왜 굴지의 대기업 외식 브랜드는 바닥을 치고 적은 자본으로 시작한 그들은 성장하는지 싸이몬이 분석했습니다. 1. 나날이 위축되는 한국의 외식업계 특별한 날이든 보통 날이든 고객이 몰려들었던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 한식 뷔페. 붐처럼 늘어나던 이 대형 레스토 랑들이 2014년부터 점점 매장 수가 줄어들며 위축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뷔페와 더불어 이름만 들으면 다 알법한 주요..
적자내는 우버가 계속 굴러가야만 하는 이유! 빅데이터와 개인화 by 싸이몬팀 “빅데이터도 진화한다. 사족보행에서 직립보행을 하고 스마트폰을 하며 걷는 인간처럼!” 빅데이터, 빅데이터…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운 이 기술은 한 물 간 기술일까요? 아닙니다. 빅데이터를 근본으로 하여 수많은 디지털 기술들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족보행 인간’이 ‘직립보행 인간’으로 진화하고 이제는 스마트폰을 하며 걷는 ‘스마트폰 인간’이 된 것처럼 말이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기업들은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서비스, 즉 개인화를 연구하고 서비스합니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의 사례를 통해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버, 적자에도 왜 서비스를 계속할까?2018년 3분기에만 10억달러(약 1조 1300억원) 적자를 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한 지난 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