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명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달의 민족 VS 배달의 명수? 지자체와 플랫폼의 대결?! _by 싸이몬팀 '배달의 민족 VS 배달의 명수? 지자체와 플랫폼의 대결?!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 정책을 바꾸고 다시 한번 번복하면서 독과점 플랫폼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는 요즘. 경기도는 공공 배달앱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배달의 민족’ 수수료 개편안 논란부터 공공 배달앱을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 싸이몬이 분석합니다. 배달앱 점유율 1위! ‘배민’의 수수료 정책 변화 ‘배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배달의 민족’은 모기업인 ‘우아한형제들’에서 운영하는 배달 주문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2010년 6월 아이폰용 앱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우아한 형제들’이 법인으로 전환했고 2014년 배달의 민족 PC버전을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배달앱 점유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