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시대에 필요한 윤리기업과 정부가 달라지고 있다_by 싸이몬팀 AI 시대에 필요한 윤리 기업과 정부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개인정보위원회는 20세 대학생 여성을 모델로 개발된 AI 채팅로봇 ‘이루다’를 두고 “편리한 기술이라도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지 못하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고 윤리적으로도 대응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보여준 첫 사례”라고 밝히며 AI 윤리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이용자들이 AI 채팅로봇을 두고 혐오, 차별적인 발언, 성희롱성 발언을 하며 문제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후 정부는 물론 많은 기업들이 AI 윤리에 대해 대책과 교육을 리뉴얼하며 윤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정부의 공식 발표들을 싸이몬이 정리해봤습니다. 네이버, 서울대와 함께 만든 '네이버 AI 윤리 준칙' 발표 네이버는 지난 2월 17일, 서울대와 함께 ‘네이버 AI.. 이전 1 다음